• HOME
  • 열린군수실
  • 시정연설

시정연설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여 군민여러분!
그리고 양평군의회 이종식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 건설을 위해 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내년도 군정방향과 예산안을 설명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지난 9월에 경북 경주에서 우리나라 역대 최고 규모인 진도 5.8의 강진이 발생하였으며,

또한, 기상 이변으로 극심한 가뭄과 폭염이 사실상 종식을 선언한 이후 경제·문화·여가 활동과 학교 생활등 여러분야에서 정상화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기상 이변으로 극심한 가뭄과 폭염이 지난해 보다 일찍 시작 되었고, 폭염 기간도 길어져 고생하신 군민들에게도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북한은 5차 핵실험과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등 위협 수위를 나날이 높여 가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외적으로 매우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시기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경제는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등이 대한민국 발전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의 금리인상도 앞두고 가계부채 등 대외 위험요인으로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양평군에서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특히, 선택과 집중의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한편, 우리 양평군은 올해에도 각종 대외평가와 공모사업에서 90건에 105억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각종 체육대회에서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우리 양평군의 존재를 알리는 쾌거를 일궈 냈습니다.

세부적인 성과는
· 청소년보호정책 우수기관『대통령표창』선정
·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국무총리표창』선정
· 복지사업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최우수상』수상
· 우수마을기업 전국 경진대회 에버그린협동조합『최우수상』수상
·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경기도 10대 축제』선정
· 지방재정 조기집행 8년 연속 『대상, 최우수상』수상
·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종합대상』수상
· 저출산 극복 3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최우수상』4년연속 수상
· 민선6기 공약이행률 최고 평가인 『SA등급』선정
· 일자리사업 운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수상
· 경기도 한우, 젖소 경진대회 『최우수상』수상
·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장성복 선수『천하장사』등극
· 제53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김보경 선수 역사급 1위 등극
· 전국 장애인체전 이민재 선수 5년 연속 유도 60㎏급 1위
· 2016 리우 패럴림픽대회 이정민 선수 유도 81㎏급 2위
· 제62회 경기도체전 육상경기 최혜숙 선수『최우수상』4관왕 수상
· 전국 체육대회 육상경기 송경미 선수 400mH 1위를
수상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국 최초로 우리군 3대 전통시장 모두가 중소기업청 특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금년도에 양수리 시장이 3년간 1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양평 독일타운 조성 사업과 동아하이테크(주) 100억원 투자 유치로 2018년에 완료하게 되면, 우리군은 연 648만명 관광객 유치로 1,272억원의 부가가치 효과와 2,58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군은,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 특구와 자전거 레저 특구로 지정 되었고 금년도 12월에 헬스투어 힐링특구로 지정되면 우리군은 명실공히 3대 특구가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게 됩니다.

아울러 지난 11월에 개통된 제2영동 고속도로 동양평IC 그리고 내년 1월에 개통 예정인 양평 하이패스IC와 중앙선 지평역 전동차 연장운행 등으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발전의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별 종합 및 양도소득세가 이천세무서 관할 여주시 45억원, 이천시 92억원 보다 많은 우리군은 96억원으로 지방소득세가 세수증대에 역할을 하고 있어, 그 동안 가장 살고 싶고, 가 보고 싶은 도시 브랜드로 정착되는 것이 큰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군의 살림살이를 분석해 보면, 10년전인 2007년 대비 2017년 예산이 63%가 증가된 1,757억원이 증액 되었으며, 우리군은 2010년부터 지방세 수입으로 인건비를 자체 해결하고 있으나, 해결하지 못하는 기초 지방자치단체는 51%인 124개 이며, 군 단위의 경우는 85%인 70개 단체입니다.

또한, 지방채무도 경기도 시군중 11번째로 채무가 적고, 2017년도 상환시, 남게 되는 지방채 46억원을 2018년까지 상환하면, 지방채무가 하나도 없는 지방자치단체가 되겠습니다.

또한, 우리군의 인구 변화는 금년 3월에 11만명을 돌파하여 최근 5년간 인구증가율이, 전국 77개 군단위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어, 재정운용을 비롯한 행정전반에서 건강한 행복도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각종 데이터들이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저는 군민여러분의 열정적인 관심과 성원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민선 6기 2년 6개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늘 그래왔듯이 오로지 저는 군정 밑그림을 20년~30년만에 열매를 맺는 올리브, 은행나무 처럼 미래를 내다보는 심정으로 양평만을 생각하면서,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정책에 역점을 두고 군민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삶을 앞당기기 위해 앞으로도 누구나 살고 싶은 “넘버원”을 넘어 “온리원, 양평” 의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군정의 모든 부분을 의원님과 군민들에게 개방하고 소통, 협력해서 함께 방안을 찾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서 공무원 스스로 만든 “양평 비전 2025 장기발전계획”을 완성하여, 우리군의 지속가능한 청사진 마련과 “온리원, 양평”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여 군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내년에도 『땅, 산물, 사람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으로 금년과 같이 연계해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 등 군정 5대 중점 시책의 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실천하여, “온리원, 양평”을 만드는데 다음과 같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에 올인 하겠습니다.
올해에는 지역만들기 사업이 한 단계 더 성숙된 한 해였습니다.

官 주도 행정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행정으로 양평군의 대표적인 핵심전략 중 하나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시군분야에서 국무총리상과 경기도 최우수상 수상 등 다수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130여개 우수마을을 육성하여 지역만들기 사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뒷받침 하겠으며, 더욱 많은 마을들이 지역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헬스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올해에는 헬스 비즈니스 사업이 정착된 한 해였습니다.

헬스투어 “다이나믹과 쉬자파크” 코스 출시로 2천여명 관광객 유치와 2억3천만원의 지역소득을 창출 하였으며, 물소리길 관광객 50만여명 유치로 29억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헬스투어 코스, 물소리길, 쉬자파크를 유기적으로 상호 연결하여 헬스 비즈니스 컨트롤 타워를 구축 하겠으며, 또한, 체험마을, 관광지 등을 연계하여 농가 소득을 올리고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보건복지프라자 동부센터 개소와 유헬스존 2개소를 확대 운영하여 군민 건강증진 활성화에 기여 하였으며, 내년도에 보건복지프라자 서부센터를 양평 에코힐링센터내에 설치는 물론, 유헬스존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주민 안전도시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금년도 7월 1일부터 원주 세브란스병원의 닥터헬기를 운항, 개시하여 군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로 질 높은 응급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축제시 안전관리 심의위원회를 반드시 개최하고, 위험도로 개선,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청 CCTV 통합관제센터를 종합컨트롤 타워로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전 지역 안심귀가 서비스 운영과 안전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관내 도로 확·포장시 인도 및 자전거 도로는 필수로 설치하고, 교통안전 취약지역에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등 군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편의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올해에는 3대 전통시장이 시설현대화의 기틀을 조성한 한 해였습니다.

양평물맑은시장의 쉼터 조성과 양수리 전통시장의 아케이드 설치, 용문 천년시장의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등 시설환경 개선 사업과 기반을 조성 하였습니다.

내년도는 양평물맑은시장 쉼터에, 창업체험센터 특화운영과 양수리 전통시장에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먹거리 개발, 용문 천년시장에 주말장터, 산나물 특화운영, 주차장 확보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친환경농업을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와 산림․힐링 비즈니스 밸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은 친환경인증농가 1,745농가 인증취득과 강소농과 명품 소득작목 매출액 확대육성, 양평공사와 로컬푸드 협동조합을 통한 농산물 직거래 확대, 그리고 농촌 체험마을 역량강화를 통해 관광지와 연계한 축제 상품개발로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6차 산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경영, 정착지원 정책과 교육, 상담지원을 활성화 하겠으며, 친환경농업 인증면적과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 확대, 마을 공동체 6차산업 육성 등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산림문화 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는 쉬자파크는 산림교육과 유아숲 체험 공간으로 활성화되어 정착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치유센터, 치유의 집, 치유의 숲 조성과 용문산 자연휴양림 확장 등 전국 최초의 산림문화 휴양단지로 조성하고, 헬스투어와 보건복지프라자로 연결하여 산림․힐링 비즈니스 밸트가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밖에도 지역개발 사업과 현안사항을 조기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양평 에코힐링센터 건립, 양평 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지속확대,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 20사단 용문산 사격장 이전 지속추진 등 양평군의 자족도시 미래를 대비하는 각종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양근섬을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군민회관앞 전선 지중화 사업과 양근섬 조형물 설치 등 문화·예술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여 우리군의 명품도시로 브랜드화 하고, 양평 물맑은시장과 연계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군민의 오랜숙원이던 강상~강하간,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금년도에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앞으로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 추진할 계획으로 국지도 88호선의 주요 생활권인 양평읍․강상․강하면 지역의 차량 정체 해소와 인구 유입 등 지역이 발전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인 화도-양평간과 양평-이천간 고속도로가 2021년까지 중부내륙 고속도로와 연결되고, 특히,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이 국토부 5개년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하겠습니다.

이에 우리군은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서 방공중대 이전사업은 금년도말까지 대체시설 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도 상반기에 부대를 이전토록 추진 하겠습니다. 앞으로 양서 용담리는 역세권 개발 사업을 착수하여 인구 유입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민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공직내부로는 공무원들의 친절 교육과 청렴 1등, 현장행정을 적극 실천 하겠습니다.
우리군은 금년도에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을 최고의 고객으로 생각하고, 항상 긍정적이고 친절한 마음으로 모시도록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습니다.

또한, 늘 청렴한 공직생활을 실천하여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양평군의 발전과 군민이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군의 내년도 총 예산안은 4,524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235억원이 증가 하였으며,

이중 일반회계는 금년도 대비 104억원이 증가된 3,752억원으로 편성하여, 양평군 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 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분야 1,077억원, 농림․수산분야 478억원 등으로 선택과 집중으로 군민과 의견을 나눈 사업,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한 사업, 2025 비전에 의한 사업, 진행중인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고견을 주시고,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밝아오는 2017년 새해(정유년,丁酉年)에도 12만여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강과 그리고 가정에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1일

양 평 군 수 김 선 교

시정연설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